구약의 역사 : 이스라엘 백성들 애굽에서 해방 - 40년 광야생활 - 여리고 정복 (무너뜨림) - 약속의 땅 가나안 입성
이 역사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인 우리들을 위한 거울의 역사이다.
신약의 실체 : 영적이스라엘 백성 죄에서 해방 - 믿음의 광야 - 바벨론 무너뜨림 - 천국 입성
여리고성을 정복하고서야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예언대로 바벨론이 무너지는 역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여리고성은 무력으로 정복하지 않았었다는 것이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루에 한바퀴씩 그저 성 주위를 돌았던 것 뿐. 그리하기를 6일.
마지막 7일째 되던 날은 특이하게도 7바퀴를 돌게 하시고, 다 돌고 나서 모두에게 외치라는 명을 내리셨다.
하나님 말씀에 그대로 순종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저 말씀에 순종하여 외쳤을 뿐인데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을 목도하게 되었다(수 6/1~).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음행하는 영적 바벨론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고 있다.
바벨론의 정복 또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대로 순종할때 이루어질 역사임을 우리들에게 알게하시기 위해 오래 전 거울의 역사를 보여주신 것이다.
무력을 요구하시지도 않으셨고, 다른 무엇을 요구하시지도 않으셨다.
단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뜻을 따르는 것을 바라실 뿐인것이다.
이 시대 우리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를 힘껏 외칠때 영적으로 음행을 일삼던 바벨론은 무너지게 될 것이다.
오직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에 모두가 순종하여 이 시대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