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9일 화요일

부지중에 천사를 영접하는 자(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히 13: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자들의 대표적 인물은 아브라함과 그의 조카 롯이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과 천사 둘을 극진히 영접하여 대접했던 아브라함(창 18/1~) 에게 하나님께서는 그의 조카 롯이 있는 소돔과 고모라 성을 심판하실 계획을 알려주셨고, 장차 그에게 아들이 있을 것도 축복하셨다.

아브라함의 조카였던 롯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을 살피고 심판하기 위해 도착한 천사 둘을 강권하여 집으로 들여 극진히 대접하여 그는 물론이거니와 그에게 속한 가족들까지 함께 구원 받는 축복을 받았다.

평소에 선한 마음으로 손님 대접하기를 잘 하는 사람은 이 말씀대로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하게 될 것이고, 그는 또한 참 하나님을 영접하는 축복까지도 받을 수 있게 되니 얼마나 큰 은혜이며 복이겠는가.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요 1/12)을 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 세세토록 왕노릇하게 된다고도 하셨으니 얼마나 넘치는 축복인지..

이 모든 것이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던 이들에게 주어지는 축복이라니 더 놀라울 따름이다.

띵동..
누구세요..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에 대해 알려드리려 왔습니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잠시 들어오세요..

오늘날로 말하자면 이런 상황 아닐까.

이 시대에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하는 자는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계시는 시온(하나님의교회)도 알게된다.
시온을 알게되니 자연스레 하나님의 계명도 분별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로써 잃어버린 하늘 기억을 하나하나 되찾아 가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인 바램은 많은 사람들이 부지중에라도 천사들을 영접하여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댓글 5개:

  1.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온전한 복을 받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답글삭제
  2. 무정하고 인색하면 복을 받기 힘든 것 같아요
    마음이 가난한자가 천국이 저희것임이라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답글삭제
  3. 항상 하나님의 자녀들은 작은 행동부터가 다른것 같아요

    답글삭제
  4.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지자들을 통해서 보내시는 구원의 기별에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였으면 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