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해보세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때 함께 동시대를 살았던 사도들은 우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함께 호흡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었던 제자들은 더욱 말할것도 없지요..^^
그런데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돼요~~!!
왜냐구요?
우리는 2천년전보다 더 큰 축복속에 살아가는 존재이니까요^^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해주신 값지고 귀한 선물..
여러분도 모두 받아보세요..
소식 전해드릴께요~~
이번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에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식이 실렸습니다.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주기도문을 듣는 객체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증이 인다. 왜 하나님은 남성일까?
이러한 궁금증을 서두로 궁극적인 화두가 던져졌다.
정말 왜 하나님은 남성일까?
요 8: 41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엡 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모든 기독교인들은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다.
그런데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그 주인공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명했다.
"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 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을 뿐이지 하나님이 아버지밖에 없다는 뜻이 아니다 "
위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을 발췌한 부분이다.
나는 이 기사의 서두부분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주기도문의 첫 구절을 아버지 어머니로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는 새로운 사실을..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도 이러한 부분을 깊이 생각하고 있을줄은 예상치 못했었다.
기독교의 오랜 전통이 남성중심 가부장적 사고의 산물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저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사고의 산물로써 받아들인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는 그런 상식적인 사고로써의 어머니 하나님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다.
이제부터 하나하나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그토록 어머니 하나님을 외치고 있는 것인지 , 어머니가 있어 행복한 우리의 행복의 이유를 전하고자 한다.
우리의 것을 우리가 자랑하는 것은 의미가 덜할 것이다.
하지만 월간중앙 7월호에 실린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을 통해 모두 객관적 입장에서 함께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보기를 바란다.
to be continued.......... ^^

정말 멋집니다~ 시사잡지에 ..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보도가되다니~ 참으로 놀랍고 놀랍습니다^^
답글삭제이 글만 보아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우리가 왜 행복한가 했더니 모든게 어머니하나님 덕분이네요 ~ ^^
답글삭제이보다 더 귀하고 값진 선물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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