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9일 화요일
준비 인사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아름다운 자연처럼..
늘 우리를 품어주시는 따뜻한 품..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준비를 해봅니다.
댓글 3개:
Unknown
2012년 6월 21일 오전 7:48
날마다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품어주시고, 우리 영혼을 위로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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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2년 6월 22일 오후 9:23
어머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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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2년 6월 27일 오전 12:35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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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품어주시고, 우리 영혼을 위로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어머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답글삭제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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