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언약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사 43/1 "너는 내 것이라 .. 물, 불 가운데서 구원해주리라"
이 언약이 다니엘의 세 친구에게 지켜졌다.
우상에게 절하라는 강요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첫째와 둘째 계명(나 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을 지키기 위해 바벨론 왕에게 굴복하지 않았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다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달군 풀무불에 던짐을 당하게 된 지경에 이르렀다. 다니엘의 세 친구를 풀무불에 던져 넣은 사람까지도 불꽃에 살라져 죽음을 당했는데 정작 불에 던져진바 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머리털 하나 상하지도 옷에 그으른 냄새조차 없이 멀쩡했다.
이에 다니엘의 세 친구를 풀무에 던져넣으라 격분하며 명했던 바벨론 왕은 그들이 섬기는 신 하나님을 만천하에 높이게되었다. (단3/1~)
느 1/5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
곧 고유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명절은 즐거운데 하나님 백성들에게는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을수 밖에..
출 20/1~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
시대와 상황은 다르지만 악한자의 본질은 변함없이 같다.
여전히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숭배하도록 강요하는 것. 바로 유교적 제사 제도이다.
고전 10/19 "이방인(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제사 - 귀신에게 하는 것"
다니엘의 세 친구를 강요하고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죽이려고까지 했던 그 존재는 지금 이 시대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계명에서 떼어놓으려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의연하게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계명을 지킨다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킬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의 언약도 지켜주실 줄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자.
영육간에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천국의 유업을 물려 받지 못하겠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지혜와 총명이 생기고 이시대 구원자이신 새이름과 새예루살렘을 알 수 있다지요!!!
답글삭제어떠한 상황이 와도 하나님의 계명을 결코 어길 수 없죠!
답글삭제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께 넘치는 축복을~♥
다니엘과 세친구들과 같이 믿음을 가지고 이번 명절도 지혜롭게!
답글삭제말로만 하나님을 믿는자들말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이라는 약속을 지키시죠~^^
답글삭제사람에게 좋게 하랴,,하나님께 좋게 하랴,,,
답글삭제축복이 약속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때 약속하신 모든 축복이..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