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이 있는가하면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고 찾는 이가 많은 곳이 있다.
외적인 상황으로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는 자에게 허락되는 구원임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야 하지 않을까.
마 15/7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일례로, 유대인의 다수가 예루살렘에 모여 예배하던 때에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극소수의 무리에게 가르침을 허락하고 계셨다.
외적으로 볼 땐 부족히 보였지만 예수님을 따랐던 소수의 제자가 구원의 반열에 올랐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 수십억의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규모가 크고 웅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할지라도 그들의 선택은 잘못된 선택이다. 구원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버리고 태양신과 관계가 깊은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선택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은 당연지사 멀어지는것.
하나님의교회 175만의 성도는 70억 인구 중에 보면 극소수의 무리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과 새언약 유월절 등을 지킨다.
하나님의 백성의 주요 특징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증거한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
이들은 극소수이며 찾는이가 적은 좁은 문을 택했지만 이 길이 곧 구원의 길임을 잊지 말자.
생명의 길 아니면 사망의 길 두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구원을 위한 선택을 주저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답글삭제겉으로 보이는 모습 크기 보단 생명의 말씀을 따라 가야 되겠습니다
답글삭제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야 겠네요..
답글삭제먼저 안식일..유월절부터~~
하나님의교회의 문이 비록 좁지만 그 문이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입니다.
답글삭제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즉 교인이 많다고 구원이 있는교회는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구원으로 가는 교회는 찾는 발걸음이 적다고 하셨으니 오늘날 자칭 정통이라 주장하는 큰 규모의 주요교단은 확실히 구원이 없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확실하게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법이 없으니 천국이랑은 거리가 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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