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8:8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 8:10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지켜야한다.
오래 전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통치하실 새 언약 세우실 것을 예언하셨고 (렘 31/31), 그 약속대로 성자시대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 지키시며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눅 22/20).
이로써 새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되었으나 AD325년 니케아회의를 통해 새언약의 핵심인 유월절이 폐지되고 말았다. 이는 단순히 하나님의 계명이 없어진 것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하나님의 백성이 없어진 것을 시사한다.
그래서 초림 당시 마지막 사도인 요한은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라고 하였던 것이다.
새 언약이 폐지됨으로 하나님의 통치에 놓이지 못하고 새 언약 세우시기 전처럼 다시금 마귀의 통치 아래 놓이게 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두번째 이 땅에 오셨다.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새 언약 진리를 가르쳐주시고 새 언약 법을 지키는 백성들을 모으실 뜻을 알리신 것이다.
오래 전 폐지되었으니 더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은 더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시대든 하나님께서는 오직 새 언약을 통해 당신의 백성들을 통치하시길 원하셨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법인 새 언약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 선택할 수는 있지만 그 선택을 통해 주어질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다.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새 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아래로 나아오기를 바란다.
새언약이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새 언약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 아니겠네요..그럼 누구의 통치를 받는 것일까요?
답글삭제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백석이라는 증거를 받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새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는 엄청 축복받은 자입니다.
답글삭제그 나라의 백성은 그 나라의 법을 당연히 지키듯..
답글삭제하나님나라의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늘나라 천국의 성민이 되고 싶다면?? 당연히 그 법 새언약을 지키고 따라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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