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블로그 통해 소개했던 (육상경기 하나님의교회 서포터즈) 내용이 영남매일신문을 통해 보도기재 되어 올립니다. ^^
http://www.yn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7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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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제40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서포터즈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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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5일 (월) 14: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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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제40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서포터즈 활동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 대표 선발 대회로 진행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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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20일부터
5일간 개최된 제40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의 서포터즈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BS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했으며, 24일까지 5일간 136종목에 2,0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런던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내실
있는 대회로 전국의 육상 꿈나무들도 대거 참가한 의미 있는 대회였다.
창원시육상경기연맹의 요청으로 이번 대회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대회 첫날인 20일부터 매일 600여 명씩 3일 동안 1800여 명의 성도들이
서포터즈로 나서 경기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성도들은 파란색 모자와 조끼를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아 격려의
마음을 담은 응원 구호와 재미있는 율동 등을 선보여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경기가 마쳐진 뒤에는 관중석을
비롯해 경기장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 청소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물론 대회 기간 경기장을 찾은 육상연맹 관계자들은
하나님의 교회 ‘오라 서포터즈’ 의 헌신적인 활동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30도가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선수들과 함께
해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오동진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은 “육상 경기장에서 이처럼 큰 환대를 받아보기는 처음이다.
육상이 인기 종목인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관중들의 성원이 많이 부족한데, 이번 대회에서는 서포터즈들이 하나된 모습으로 열띤 응원을 펼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100m 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석(경기체고) 선수는 “관중석에서 응원해주신 분들의 함성과
박수소리에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고, 멀리뛰기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박주희(광명 철산중) 선수는 “큰 대회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서포터즈의 응원에 힘을 많이 얻었다”며 서포터즈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제 대회를 비롯해
도민체전과 전국체전 등 전국에서 개최되는 크고 작은 경기마다 서포터즈로 나서 대회운영을 돕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왔다.
http://www.yn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76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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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하나님의교회 정말 멋집니다.
답글삭제정말 하나님의교회는 다방면에서 없어서는 안될 단체인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정말 매번 이런 모습 너무 좋고 아름답습니다. ^^~~~
답글삭제하나님의 교회~~봉사활동의 손길이 안 뻗치는 곳이 없네요~
답글삭제손이 닿지 않은 곳까지 구석구석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니 세상이 참 따뜻해진듯~~
역시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지라 확실히 다르군요~
답글삭제너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