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의 시작부분은 이러하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 부분에 대해 한 여성신학자이자 사회운동가인 마르타 베나비데스는 이렇게 말했다.
"창조주 성령 안에 임재하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깨닫고자 나는 이 기도문을 '우리 아버지 어머니 기도문'이라 부른다"
한국 여성신학자 단체들도 성경이나 찬송가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하나님 호칭을 '아버지 어머니'로 하거나 '어버이'로 고치자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어떤 주장과 시도도 '하나님은 아버지'라는 오랜 통념을 깨지는 못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에 '우리 아버지'뿐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계시며 그것이 "성경에 명백하게 기록돼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 하나님이 이 시대 육신으로 왔다"고 믿는다.
기존 상식을 뒤엎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가히 충격적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본연의 뜻을 이해하면 의문이 쉽게 풀린다"고 말한다.
에덴동산 아담과 하와 창조과정☞하나님 : '우리'라고 지칭.
자신의 형상을 따라 아담부부 창조
남성 형상 (아버지 하나님의 모습) → 아담
여성 형상 (어머니 하나님의 모습) → 하와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세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된다.
2012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150여 개 국에서 약 175만 명에 달하고 교회 또한 전 세계에 2200여 개에 이른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시도를 했지만 그 어느누구도 기독교의 오랜 전통을 깰수 없었다. 가치관은 많이 변했지만 넘을 수 없는 장벽에 부딪히는 현실을 볼 수 있다.
사상이나 가치관의 변화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그 무언가가 분명 있다!!
누구나 성경을 처음 접할 때 대부분 읽어보기 마련인 창세기 그 역사안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어머니 하나님'
우리 라고 하는 하나님은 성경의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그런데 미스테리한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신성을 알 수 있도록 너무도 쉽게 힌트를 주셨는데 말이다.
오랜 전통은 그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의 눈을 가리웠고, 귀를 막게 했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너무도 값진 선물을 쥐어주셨다.
월간 중앙 7월호를 통해 우리 구원의 역사를 책임지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소식을 모두가 듣고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To be continued............ ^^
기사 출처 : 월간중앙7월호 종교탐방 기사 인용.

오래된 고정관념이 원래 무서운 거죠?
답글삭제아무리 진실을 알려줘도 받아드리지를 못해요ㅠㅠ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이렇게 귀한 소식이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어머니도 있지않을까?'라고 의문을 가지더라도 그 문제는 하나님만 풀어주실수 있죠. 그래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셨고 그 순간부터 세상에는 어머니의 영광의 빛이 비취게 된 것입니다.^^
답글삭제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 계심을 듣고 구원의 축복을 받길 바랍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교회 너무 아름다워요
답글삭제문득 어렸을 때 기억이 나네요.
답글삭제학교에 갔다 집에 왔을 때 엄마가 없으면 어찌나 마음이 휑~하게 느껴지던지..
천국도 당연 그렇겠지요??
고정관념을깨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답글삭제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이제는 우리가 어머니하나님을 알아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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