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8일 수요일

생명책에 이름 녹명!! -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구원자 안상홍님 세워주신 시온에서 받는 축복!

              하늘과 교통하는 교회에 이름을 기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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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18~19]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누가복음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약속을 주셨다. 그 교회의 성도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다고 하셨다. 따라서 하늘에 이름이 기록되는 진리 교회는 당연히 이 땅에서도 생명 얻은 자의 이름이 기록되는 생명책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는 어디일까?

*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의 특징 -
[사도행전 20: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오직 ‘하나님의 피’가 있는 교회가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다.
[출애굽기 34:25] 내 희생의 피를 ...... 유월절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의 희생을 의미한다. 그래서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을 '나의 피'라고 직접 가르침을 주셨다(마26:28). 구약시대에나 신약시대에나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이 분명하다.

수많은 교파 중에 유월절 진리가 있는 곳이 어디인가?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교회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는 약속이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책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에는 생명책이 없다. 생명의 진리가 없으니 생명책에 기록될 일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 생명책의 중요성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출처: 패스티브닷컴

댓글 1개:

  1. 살생부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두려운 시간들을 보내야 했던 시대가 있다.
    우리의 이름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느냐 하는것은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영의 세계를 다스리는 권세보다도 먼저는 우리가 영혼의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더 큰 기쁨임을 알려주셨다.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고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해야 하지 않을까?
    생명책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는 성령과 신부가 함께 계신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을 모두가 받고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 크나큰 축복을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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