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쉬어가는 시간!! 5분의 여유!!


하나님의교회?

십자가가 없는 이상한 교회.

사람 믿는 이상한 교회.

여성도들 머리에 수건 쓰는 이상한 교회.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이상한 교회.


결론 : 믿음의 큰 선지자 중 한 명인 사도바울은 정말 이상한 사람.

            Why???

십자가 저주 받은 나무라고 한 사람이 사도 바울.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위해 열정적으로 전도했던 사도바울.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가 예수님께로부터 가르침 받은 것임을 증거한 사도 바울.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증거한 사도 바울.

자신이 유대교 있을 때에 예수님과 초대교회 사도들을 핍박하고 잔해했던 과거 일을 고백할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했더라 하며 초대교회 이름을 알려준 사도 바울.


사도 바울은 과연 믿음의 큰 사도일까 아니면 2천년 전 이상한 교회에  빠져있던 한 이상한 사람일까..?

5분의 여유를 가지고 쉬어가세요~~!




댓글 2개:

  1. 사람의 눈에 좋게 보이기보다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백성이고 싶다는..

    답글삭제
  2. 자신들이 옳다고 하면서 참 진리 교회를 비방하는 거짓선지자들을 꼬집는 것 같아 속이 시원합니다. 이런 글 너무 좋아요 ㅎㅎ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