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하나님) 사람의계명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허.무.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어머니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헛수고
비슷한 말 : 시루에 물 퍼붓기, 한강에 돌 던지기 등
☞ 아무리 수고를 하고 공을 들여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결국 실패의 쓴맛을 볼 수밖에 없는 일을 비유해서 하는 말.

오늘날 기독교인이 일곱째날 안식일과 새 언약 유월절을 이단교리로 배척하고 목사 말만 듣고 일요일을 주일로, X-마스를 12월 25일에 기념하는 것은 하나님과 천사들의 입장에서 보면 말도 안 되는 어리석은 행위로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오랜 세월 소속교단 윗사람 눈치와 비위를 맞추어가면서 이제까지 신앙심을 가지고 견디어왔고 시간투자, 물질봉사, 헌신, 인맥관계 등 이런저런 이유와 미련 때문에 부도난 거액의 수표를 움켜쥐고 있듯 진퇴양난의 극심한 갈등과 괴로운 심정이야 오죽하겠습니까마는 그래도 그런 고민이 있는 것이 오히려 큰 축복의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벨론교회가 부패되고 불법과 비리가 만연되어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가는 세태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겸손을 배우고 진실을 추구하는 신앙인들의 발걸음이 시온을 향하여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할 때 죽을것도 결심했고 기존의 지식과 지위를 배설물로 여기고 새로운 변화와 구원의 소식에 순종하려고 애쓴 노력이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빌립보서 3장 6~9절)

안식일예배는 하늘의 신령한 복이 쌓이는 약속된 날이지만 주일성수는 목회자의 상업적 경영과 편리목적으로 사람에 의해서 제정된 사람의 계명이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허망한 일임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잘못된 습관을 과감하게 버리고 하루 정도는 일요일날 교회 가는 대신에 집에서 회개기도를 먼저 드리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면 응답하실 것입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희소식을 알려주는 천사를 만나도록 체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한 번이라도 성경을 통해서 구원받는 길과 진리를 깨우쳐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한 소원을 올린 적이 있습니까? 안식일성수와 주일성수 중 어느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이고 구원받을 수 있는 진리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달라는 기도를 하시고 응답받기를 바랍니다.
거짓 목자들이 떠벌이는 교단교파 논쟁에 빠질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찾지 못한 본인의 생각이 문제일 뿐입니다. 남 탓하고 남 비판하기 이전에 자신의 눈의 들보를 못 보고 있는 것이 더 심각한 상태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이 축복으로 가는 지름길일 것입니다(마태복음 7장 1~3절). 돌아오는 주일에도 또 밑 빠진 독에 물 부으러 갈 생각이십니까? 복을 쌓는 행위인지 저주를 쌓는 일인지는 양심의 거울에 비춰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갈라디아서 1장 6~8절).

댓글 5개:

  1. 저도 혼동이 왔을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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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깨진 독인줄도 모르고 열심히 물을 채우려고 하고 있는 분들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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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독이 깨어진 줄 알면서도 붓는다면 가장 미련한 사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빨리 튼튼한 독에다가 물을 부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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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먼저 물을 부으려며 깨진 독인지 아닌지부터 확인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하나님을 믿고자 한다면 성경을 통해 참 진리교회인지 아닌지 부터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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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깨진 독에 물을 붓는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믿음생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곳이 진정 참진리인지 확인 하고 하나님의 믿음을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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