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가 아무리 남루한 옷을 입어도 사실은 암행어사인 것처럼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영광을 가리우시고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임하셨지만 근본은 하늘의열두 영 더 되는 천사들이 항상 뒤따르는 하나님이시다.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바로 그러하시다.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도다-
마 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천한 사람의 모습으로 모든 영광을 감추시고 이 땅에 오셨기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욕하고 핍박하고 잔해했다.
예수님께서는 물 위를 걸으시고 온갖 기적을 행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지만 늘 평범하게 행하셨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임재하셨을 때 나팔소리와 번개와 우뢰소리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두렵게 했고(신5장), 구약 율법 가운데는 하나님을 보고는 살 자가 없다고 했다.
만약 3500년 전의 그 위엄을 그대로 행사하셨다면 우리는 감히 두려워 하나님을 가까이 대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모시적삼 평범 속에 영광을 다 가리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한 베드로의 입장도 이해해주시고 용서해주실 수 있는 것이다.
평범속에 모든 영광을 가리우시고 자녀들을 위하여 모든 일을 오래 참고 계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인내하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잃어버린 하늘가족을 찾아서 안상홍님 어머니께 기쁨드릴 수 있는 그런 자녀가 되고 싶다.
누구든지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도다
기.억.하.자. *^^*

이미 2천년전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신데..두번 아니 백번 천번은 사람되어 다시 오실 수 없을까..??
답글삭제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는다면 사람되어 수천번 오신다해도 믿어야 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지 않을까..싶네요~
죄인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살 수가 없으므로,,
답글삭제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모든 영광을 구름된 육체로 가리우시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해서 그 모습을 보고 실족하면 복도, 구원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위해 낮고 천한 사람의 모습까지 쓰셨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늘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답글삭제사람으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축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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