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8일 수요일

법(하나님의계명)대로 경기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받자! - 공정한 심판자이신 하나님 안상홍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오심 없는 심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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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해야 할 올림픽이 오심으로 얼룩지고 있다.

런던올림픽 첫째 날, 수영 400m 예선에서 1위로 들어온 박태환이 '실격(DSQ•Disqualified)' 처리됐다. 출발 신호 전에 몸을 움직였다는 불명확한 이유 때문이다. 이의제기로 두 번의 재심 끝에 ‘박태환이 출발하기 전 미세하게 움직인 것은 호흡과 관련된 것일 수도 있으며 고의적인 행위로 보기 힘들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실격 판정이 번복됐고 박태환은 결선에 오를 수 있었다. 기대했던 금메달은 다른 선수에게 돌아갔고 박태환은 은메달을 땄다. 결선을 준비해야 할 시간에 피 말리는 기다림을 해야 했던 것이 큰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이튿날, 유도 66㎏ 이하급 8강전에서 세 명의 심판은 조준호에게 전원 판정승을 줬다. 그러나 관중의 야유와 심판위원장의 지시를 받은 후, 심판들은 어이없는 판정을 내렸다. 조준호에게 전원 판정패를 준 것이다. 조준호와 대결을 펼쳤던 상대 선수조차도 조준호의 승리라고 말했다. 이런데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느 누가 오심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셋째 날, 이번에는 펜싱 개인전 준결승전에 오른 신아람이 희생양이 됐다. 신아람에게 우선권이 없는 상황에서 1초가 찍힌 경기장의 시계는 흐르지 않았다. 오히려 0초로 줄어든 시간을 1초로 다시 되돌리는 기술까지 선보였다. 결국 신아람은 멈춘 1초로 인해 패배를 맛봤다. 이 ‘1초 오심’은 역대 올림픽 5대 오심의 하나로 꼽혔다.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는 선수가 나오는 이유는 바로 룰(rule)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 반드시 지켜야 할 법이 있다. 선수는 정해진 룰에 따라 상대와 겨루고, 심판도 반드시 룰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고 승패를 판정해야 한다. 만약 선수가 룰을 어긴다면 경기에서 퇴장당하거나 심한 경우 영구 제명당할 수도 있다.

믿음생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믿음의 경주에 참여한 선수로 비유하셨다. 그리고 반드시 법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딤후 2장 5절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우리가 영원한 면류관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법(하나님의계명)대로 경기를 해야 한다. 면류관은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죄 사함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한다는 의미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하나님의계명)에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가 있다.

눅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 22장 15-20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심판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목사도 교회도 아니다. 공정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지킨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씌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반면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 같은 불법으로 경주한 자들에게는 천국에서 영구 제명한다고 말씀하셨다.
오심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번복은 없을 것이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출처 - 패스티브닷컴 http://pasteve.com/335783
 
 
각 경기가 마쳐지면 곧바로 시상식이 이어진다. 경기의 규칙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선수들의 값진 노력의 댓가가 주어지는 시상식.
2천년전 예수님께서 천국에 입성할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법대로 경기해야 하는 규칙을 알려주셨고, 지금 이 시대 우리는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다시 한번 알려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통해 천국을 소망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 노력의 값진 댓가, 장차 천국에서 공정한 심판자이신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계명대로 신앙생활한 우리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씌워주실 것이다. 참으로 기.대.된.다. !!
 

댓글 5개:

  1.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그대로 계명을 지켜야 예비 하신 모든 상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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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영혼의 공정한 심판자이신 안상홍님을 만난것은 우리에게 무한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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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600여년의 긴세월 동안 잃어버린 하나님의 법(규례,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다시한번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안상홍과 하늘어머니께 진정 감사드리며..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감사함으로 지켜야 겠다는 생각도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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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즘,,올림픽 선수들을 보면,,정말 열심히 노력해서,,금메달을 따더라구요~
    하고 싶은 것 다 절제해 가면서,,
    저도,,아버지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꼭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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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평하신 하나님, 하나님 앞에 누가 죄를 숨길 수 있겠습니까?
    심판하시는 날에 아무도 핑계치 못한다니 쪼끔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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