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agazine.joinsmsn.com/monthly/index.asp
봉천동은 지금은 재개발로 고층 아파트와 고급 빌라가 많이 들어섰지만 예전에는 서울 달동네의 대명사였다. 서울관악교회 도 이 자리에 교회가 들어서기 전에는 낡고 허름한 5층 건물의 한 층을 임대해 오랫동안 사용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는 봉천동 일대의 높은 언덕을 다니시며 진리를 전했고, 이곳을 중심으로 서울 각지와 인근 도시까지 가서 말씀 전하기를 쉬지 않았으며 성도들을 위해 늘 봉사했다”면서 “그러한 어머니의 희생으로 오늘날의 하나님 의 교회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이곳을 “하나님의 교회가 초기의 어려움을 딛고 전국과 해외로 복음이 급성장 한 토대가 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90년대 중반 해외선교를 시작한 이래 빠르게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이 교회 선교사들이 공통적으 로 하는 얘기가 있다. 본인들은 해당 외국어 구사 능력이 능숙하지 못한 채 해외선교를 나가지만 ‘어머니 하나님’을 말하기 시작하면 외국인들이 처음에는 ‘어머니?’ 하고 고개를 갸웃하다, 성경을 보고서는 ‘아, 어머니!’ 하는 깨달음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어머니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해외 신자들이 급속히 늘어갔다.
지난 4월 ‘제 57차 해외성도 방문단’에 참가한 우크라이나의 빅토르(29•국립과학기술연구소 연구원) 씨는 지난해 여름 “길 에서 환하게 웃는 한국인들을 만났다가 그로부터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을 들었다. 1주일 후 그 한국인을 다시 만나기 까지 그는 ‘어머니’가 궁금해 견딜 수 없어서 약속시간만 기다렸다”고 했다.
그 한국인 선교사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주로 쓰는 러시아어나 우크라이나어 등 현지어에 매우 서툴었다. 그랬지만 빅토르는 한국인들의 설명을 듣고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하고, 성경 속에서 그 근거를 찾았을 때 “전율을 느꼈다”고 말했다.
성경을 공부할수록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더 확신하게 됐다는 그는 “살아있는자연이 모두 플러스와 마이너스, 남성과 여성으로 구성된 이유는 하나님이 보이는 세계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려주는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과학을 연구하면서도 풀리지 않았던 한 부분.. 왜 양성이 존재하는 것일까..
실험을 통해서도 발견할 수 없는 원천적인 문제 아니었을까?
그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음과 동시에 과학을 연구하는 학자로서의 의문점도 풀렸던 것이다.
보이는 세계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려주시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 볼 수 있지 않는가?
보이는 것만 믿으려하지 말자.
산소도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중요한 물질이고, 보이지 않는다 해서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것도 아니지 않는가?
성경을 통해 바라보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이 선명히 보일것이다.
모두들 발견해서 하나님께로서 허락되는 많은 축복을 함께 받기를 바란다.
To be continued..........^^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계시니 전세계가 나아오는 것이군요!!
답글삭제어머니의 희생으로 모든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다 이루어 지고 있음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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