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은 영생의 말씀이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2장 50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고 따랐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한복음 6장 68절)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말씀은 무엇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장 53~55절)
예수님의 살과 피는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다.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의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가복음 14장 16~24절)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다면 당연히 영생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은 따르지 않고 있다. 참 이상한 일이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누가복음 6장 46절)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그 말씀대로 행치 않는 자들은 결국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23절)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생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들 즉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주신 영생의 말씀을 행치 않는 자들은 영생도 구원도 받을 수 없다. 분명하고 당연한 사실인데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를 분별치 못하고 있다. 온 천하를 꾀는 마귀의 미혹 때문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오직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말씀대로만 순종한다면 그 끝은 약속대로 구원임이 확실하지 않을까?
왜 2천년전에 당신이 곧 길이라 하셨는지 그 뜻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영생의 길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로 영생을 약속해두시고 우리를 유월절로 인도하셨다.
마귀는 영생 얻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싫어하지만 우리는 과연 어느 길을 따라 가야할 지 분별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영생의 길 유월절로 어서 속히 나아와 하나님의 약속대로 영원한 생명의 축복 받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영생을 얻고 싶어합니다. 영생은 오직 하나님께서 유월절로 주십니다^^
답글삭제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하늘에서 지었던 죄를 사함 받지 못하고는 돌아갈 수 없기에 유월절을 하나님의 희생으로 허락해주셨는데...모두가 다 지켰으면 좋겠네요~
답글삭제성경이 알려주는 영생얻는 유일한 길!! 새언약 유월절 세상 많은 사람들이 알고 지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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